경제

카나프테라퓨틱스 공모주 완벽정리|청약 전략·수익 시뮬레이션 총정리

Dreamup 2026. 1. 20. 00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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📊 공모 일정 및 기본 정보

카나프테라퓨틱스는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수요예측을 실시하고, 29~30일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합니다.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입니다.

공모 조건

  • 공모주식수: 200만주 (상장 후 지분 15.9%)
  • 희망 공모가: 16,000원~20,000원
  • 공모 금액: 320억~400억원
  • 예상 시가총액: 2,074억~2,593억원

🧬 기업 개요

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제넨텍 출신 이병철 대표가 설립한 바이오벤처입니다. 인간 유전체 기반 약물 발굴 기술을 활용해 혁신 신약을 개발하며, 특히 종양미세환경을 표적하는 기전과 면역 활성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중항체 기반 면역항암제와 차세대 ADC 기술을 활용한 ADC 치료제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

💰 투자 유치 현황

2024년 시리즈 C 브릿지 투자까지 총 616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했으며, 주요 투자자로는 GC녹십자, 롯데바이오로직스, 코오롱인베스트먼트, NH벤처투자, 아주IB투자 등이 참여했습니다.

⚠️ 재무 현황 - 핵심 리스크

매출 및 손익

  • 2024년 매출액: 42억 5천만원
  •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: 19억원, 영업손실 45억원, 당기순손실 359억원
  • 당기순이익: △2023년 -126억원 △2024년 -283억원 △2025년 3분기 누적 -359억원

자본 구조

  • 2024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였으나, 2025년 3분기 중 RCPS를 보통주로 전환하면서 자본총계 120억원으로 플러스 전환
  • 2025년 3분기 부채비율: 21.02%

🏥 기술력 및 사업 모델

핵심 기술

  • TMEkine 플랫폼: 항체와 사이토카인 단백질을 융합한 이중융합 단백질 플랫폼
  • 차세대 ADC 기술: 롯데바이오로직스와 친수성 링커 및 신규 페이로드 기반 ADC 플랫폼 '솔루플렉스 링크' 공동 개발

주요 기술이전 성과

  • KNP-101: 동아에스티에 기술이전
  • KNP-502 (EP2/EP4 이중저해제): 오스코텍에 기술이전, 2024년 5월 FDA IND 승인
  • KNP-504 (SOS1 저해제): 유한양행에 기술이전
  • GC녹십자와 이중항체 ADC 치료제 공동개발 중

📈 밸류에이션 분석

비교기업으로 종근당, 한미약품, 보령, 온코닉테라퓨틱스를 선정하고 평균 PER 23.59배를 적용해 주당 평가가액 32,020원을 산출한 뒤, 50.03~37.54%의 할인율을 적용했습니다.

밸류에이션 논란 피어그룹으로 선정된 기업들의 자산 규모가 카나프테라퓨틱스와 최대 140배 차이가 나며, 자산이나 매출 규모는 비교 기준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.

🎯 자금 사용 계획

2028년까지 표적 항암 후보물질 개발에 273억원, 임상시약 제조에 88억원, 임상개발에 75억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.

긍정 요인

  1. 검증된 기술력: 기술특례상장 기술성 평가 A, BBB 등급 획득
  2. 국내 대형사 파트너십: GC녹십자, 롯데바이오로직스, 동아에스티, 유한양행 등과 협력
  3. 조기 기술이전 모델: 5년 만에 다수의 기술이전 성공으로 사업성 입증
  4. 유망한 파이프라인: 차세대 ADC 및 면역항암제 기술

⚠️ 부정 요인

  1. 지속적인 적자: 최근 3년간 적자 심화, 2025년 3분기 당기순손실 359억원
  2. 과거 완전자본잠식: RCPS 전환으로 해소했으나 재무 안정성 우려
  3. 낮은 매출: 2024년 매출 43억원에 불과
  4. 밸류에이션 논란: 대형 제약사를 피어그룹으로 선정한 적정성 논란
  5. 기술특례상장: 이익 실현 요건 미충족으로 기술특례 적용

💡 투자 의견

카나프테라퓨틱스는 검증된 기술력과 대형 제약사와의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지만, 높은 적자 규모와 과거 자본잠식 이력, 그리고 밸류에이션 논란을 고려할 때 리스크가 큰 공모주입니다.

바이오 기업 특성상 장기 투자 관점에서 기술력과 파이프라인 진행 상황을 주시해야 하며, 단기 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는 변동성이 클 수 있습니다. 수요예측 결과와 공모가 확정 후 재평가가 필요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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